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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dis 캐시를 넣기 전에 먼저 확인하는 기준

Redis 캐시를 넣기 전에 먼저 확인하는 기준

응답 속도가 느릴 때 가장 먼저 캐시를 떠올리기 쉽지만, 병목이 정말 읽기 부하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. 원인을 모른 채 캐시를 넣으면 나중에 무효화 비용만 커질 수 있습니다.

체크하는 항목

  • 같은 조회가 반복되는가
  • 데이터 일관성 요구가 얼마나 강한가
  • 캐시 실패 시에도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동작하는가

캐시보다 먼저 볼 수 있는 것

쿼리 구조, 인덱스, 직렬화 비용, 네트워크 왕복 횟수만 줄여도 체감 성능이 달라질 때가 많습니다. 캐시는 마지막 수단이 아니라, 비용을 감수할 가치가 있을 때 선택하는 수단에 가깝습니다.

짧은 결론

캐시는 성능 전략이지 기본 설정이 아닙니다. 그래서 도입 이유와 무효화 기준을 같이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